[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윤식당2' 덴마크 부부가 비빕밥을 극찬했다.
12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한식당을 연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덴마크에서 온 첫 손님 부부는 윤식당의 메인메뉴인 비빔밥의 맛을 극찬했다.
부부는 "비빕밥 정말 맛있었다. 판타스틱했다. 이런 종류의 음식을 먹고나면 기분 좋아진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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