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중화권 톱스타 커플 판빙빙과 리천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5일 패션지 '엘르 차이나' 공식 웨이보에는 2월호 커버를 장식한 판빙빙과 리천의 모습이 담긴 화보가 게재됐다.
화보 속 판빙빙과 리천은 현실 커플답게 다정한 스킨십부터 장난기 가득한 모습 등을 선보였다. 화려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판빙빙은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리천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채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기도 하고, 연인 판빙빙 앞에서는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이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약혼한 판빙빙과 리천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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