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기 신임 삼성 라이온즈 구단주 겸 제13대 대표이사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한수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도 참석한다. 임 구단주 겸 대표이사는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삼성미래전략실 홍보담당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해 말까지 제일기획 대표이사로 일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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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기 신임 삼성 라이온즈 구단주 겸 제13대 대표이사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한수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도 참석한다. 임 구단주 겸 대표이사는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삼성미래전략실 홍보담당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해 말까지 제일기획 대표이사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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