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하선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 봄은 언제 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봄을 연상케 하는 노란색 옷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박하선은 출산 후에도 한결같이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박하선은 'hey guys miss you'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박하선은 류수영과 지난 1월 결혼, 8월에 첫 딸을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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