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패션 매거진 맵스(MAPS)가 국내 힙합 뮤지션 4인(크러쉬-치타-얀키-식케이)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22일 크러쉬와 치타, 얀키, 식케이는 스트리트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도시의 거리에서 자신들만의 '스웨그' 넘치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비보이들의 감성에 발맞춰 레트로 풍의 거리를 표현할 수 있는 거친 공사장, 지하철 정거장, 거리에서 진행됐다.
크러쉬, 치타, 얀키, 식 케이의 스트리트 룩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맵스(MAPS)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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