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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에이치, MBC 주말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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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과학 침대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지압침대 브랜드 3H(쓰리에이치)가 하반기 기대작으로 알려진 MBC 주말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를 제작 지원한다고 밝혔다.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로 최수영, 온주완, 김갑수, 김미숙, 김수미 등이 출연하며 지난 9월 2일 첫 방영됐다.

또한 '밥상 차리는 남자'는 탄탄한 구성과 수려한 필력으로 인정받는 박현주 작가와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의 흥행보증수표 주성우 감독이 연출을 맡아, 방송 전부터 주목을 받은 드라마다. 현재 혼외자 스캔들이 절정에 달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3H 정영재 회장은 "드라마 제작 지원과 더불어 드라마 극중 배우들을 통해 여러 종류의 스마트 지압침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감에 따라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함께 드라마의 동반 성장 효과를 낼 것으로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3H 스마트 지압침대는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경혈 지압 온열 침대로 바쁜 현대인의 만성피로를 매우 간단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기능성 침대이다. 현재 전국 60여 곳에 판매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국내외 매출 400억원 및 국내 대리점 200개 오픈 달성을 목표로 하여 세계로 발돋움해 나가는 유망 기업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