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배선영 기자] 현대미디어에서 운영하는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의 패션 프로그램 '스타일:ME'가 오는 17일부터 5일간 동대문DDP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의 패션 행사 2018 S/S 서울패션위크 현장 취재기를 공개한다.
'스타일:ME'는 패션 인플루언서 챌미가 진행하는 패션 프로그램. 특히 이번 2018 SS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에는 트렌디(TRENDY)채널 공식 페이스북과 네이버TV, 유튜브를 통해 패션위크 밀착 취재기를 전격 공개한다. 포토월, 런웨이, 은밀한 백스테이지 현장부터 패션쇼에 참석한 스타와 패션 관계자들의 인터뷰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트렌디 채널은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시행한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TV '트렌디 패션' 채널을 구독한 뒤, 페이스북에 댓글로 인증샷을 남기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서울패션위크 패션쇼를 관람할 수 있는 초대권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 및 자세한 내용은 '트렌디 패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TrendyFashion) 참고.
더불어 2018 SS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 40여개 브랜드의 런웨이 Full Show를 담은 영상을 오는 28일부터 트렌디 채널에서 방송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의 패션행사 2018 SS 서울패션위크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스타일:ME'는 오는 17일부터 5일간 '트렌디 패션(TRENDY Fashion)' 페이스북과 네이버TV, 유튜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 방송채널사업(PP사업) 법인 현대미디어는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칭)'과'DramaH(드라마H)', 여성오락채널 'TRENDY(트렌디)', 아웃도어여행 전문채널 'ONT(오앤티)',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 패션쇼 방영 모바일 채널 'RunwayTV(런웨이TV)'를 운영하고 있다.
sypo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