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송원호 심판위원이 웨딩플래너로 활동하는 변정아씨와 오는 15일 오후 12시30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괌으로 4박 5일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인천 구월동에 첫 보금자리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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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송원호 심판위원이 웨딩플래너로 활동하는 변정아씨와 오는 15일 오후 12시30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괌으로 4박 5일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인천 구월동에 첫 보금자리를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