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하선이 추억을 회상했다.
박하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살 #볼살통통. 이 땐 그렇게 빼려해도 안 빠지더니. 왜 빼지말라고 했는지 이제 알 것 같네ㅜ 친구 덕분에 새벽에 추억에 잠겨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박하선의 과거 모습이 담겨있다.
다소 흐릿한 사진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의 박하선. 7년 전 풋풋하고 앳된 외모가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박하선의 아름다움은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달 23일 첫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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