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JTBC '진짜 의사가 돌아왔다'에서 최근 아토피, 여드름 피부관리, 안티에이징 피부미용까지 다방면으로 각광받고 있는 '플라스마(플라즈마)'와 실제 사례가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방송인 이파니는 자녀들의 아토피 피부염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던 대표적인 피부관리법으로 최근 공중파 정보 프로그램과 각종 언론에서 아토피와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이라 알려진 '플라스마'로 꼽았는데, "플라스마(피부관리기)로 관리하며 아이들의 피부가 깨끗해지고 가려움증이 좋아져 잠을 푹 잘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상태가 공개하였다.
또한 자녀들의 아토피 피부염 관리 외에도 본인의 동안 피부 관리에도 플라스마 피부관리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방송되었는데, 병원에서 피부나이 측정 결과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린 20대 초반의 피부나이가 나와 시청자들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파니에 이어 등장한 성인 여드름 사례자 역시 플라스마 피부관리기로 집에서 손쉽게 관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 가정의학과 조애경 전문의는 "플라스마가 아토피와 피부가려움증의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아크네균(여드름균)' 살균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콜라겐 생성 촉진으로 피부탄력, 미백에도 효과가 있다"며 아토피와 여드름뿐만 아니라 안티에이징과 같은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인 플라스마에 대하여 설명했다.
한편, JTBC '진짜 의사가 돌아왔다' 방송에서 사례자들이 사용한 '플라즈마 플라베네'는 유명 셀럽들도 즐겨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하루 10분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전신 피부관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각종 인증 및 피부임상시험을 통해 제품 효과 및 안정성이 확인, 온라인상에 사용자들의 만족스러운 후기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 대표적인 '국민 피부관리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