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강 배달꾼' 채수빈이 오토바이 사랑을 드러냈다.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드라마 '최강 배달꾼' 제작발표회 대기실 현장이 공개됐다.
채수빈은 '최강 배달꾼'에서 기승전'돈'을 외치며 이 악물고 목표를 향해 달리는 마이웨이 배달부 이단아 역을 맡아 오토바이를 타고 촬영을 많이 했다고 한다.
채수빈은 가장 재밌었던 신으로 오토바이 신을 꼽으며 "오토바이를 사고 싶을 정도로 재밌더라"면서 "하지만 오토바이 사고신도 있고 액션신도 있어서 조심하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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