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그 이상의 비주얼"…래퍼 원, 만찢남 미모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래퍼 원(정제원)이 조각 같은 미모를 뽐냈다.
25일 SBS파워FM '최화정의파워타임' 측은 공식 SNS에 "세상 혼자 사는 얼굴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이날 출연한 원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원은 특유의 날카로운 콧날을 드러내며 미소짓고 있다. 박보람과 함께 한 사진에서는 팔에 새겨진 강렬한 타투를 드러내는 한편, 캐주얼한 차림에도 빛바래지 않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세븐 이후 14년만의 YG 남자 솔로 가수인 원은 지난 11일 데뷔곡 '그냥 그래'를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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