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정용화가 솔로 앨범에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정용화는 1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런칭 파티 'TIME TO DISTURB'를 진행했다.
이날 정용화는 "얼마 전에 하와이에 다녀왔는데 푹 빠졌다. 이번 앨범 콘셉트에도 영향을 끼쳤다"면서 새 앨범에 담긴 화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들은 하와이의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겼고, 이에 대해 정용화는 "사실은 홍대에서 촬영했다. 홍대에서 하와이 느낌을 내서 찍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