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장마는 7월 말까지 길게 이어진다는 예보다. 장기간 이어지는 장마철을 건강하게 넘기려면 실내 제습이 필수다. 온 집안에 끈적거리는 습기로 옷가지에선 퀴퀴한 냄새가 나고, 가구엔 곰팡이가 슨다. 피부가 나빠져서 성인은 무좀이 심해지고 자녀는 아토피로 고생한다. 음식도 금방 상해 식중독 위험이 커진다. 빨래는 며칠이 지나도록 눅눅하게 젖어 있다. 장마철엔 불쾌지수로 장마철엔 부부싸움도 급증한다.
이 모든 문제를 상쾌하게 풀어주는 해결사가 있다. 국내 제습기 1등 브랜드 '위닉스'에서 국내 생산한 '뽀송 아토피 안습 제습기'(뽀송 제습기)가 주인공이다. 국내 최초로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제습력, 제습면적, 소음, 소비전력 시험 평가를 거쳐 HD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위닉스 뽀송 제습기는 우선 전기요금 부담이 적다. 전력소비효율 1등급으로 국내 최고 공신력을 갖춘 '소비자시민모임' 에너지효율화위원회에서 3년 연속으로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했다. 장마철 습기의 침범은 밤낮이 없다. 이에 대비, 독자적인 불쾌소음 억제기술인 '노이즈 월'을 채택해 밤새 틀어놓아도 방음벽을 친 듯 조용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위닉스 뽀송 제습기는 또, 에어컨 실내건조 대비 평균 5.5배 빠른 제습이 가능하고 약풍 대비 약 10% 제습력이 강화됐다. 제습을 하기 위해 냉방이 불필요한 시간까지 더 비싼 전기료를 내면서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이 제품의 제습용량은 10L이고 제습면적은 43㎡(13평)이다.
이 뿐 아니다.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인증받은 아토피 예방 추천 제품으로, 장마철 노년층과 어린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여름이 지나면 끝이 아니다. 위니아 뽀송 제습기는 겨울에는 실내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시키는 자연가습기로 활용할 수 있다. '4계절 우리집 습도관리 전문가'인 셈이다.
위닉스 뽀송 제습기는 중국산 저가 유사품과 달리, 100% '메이드 인 코리아' 국내 생산품이다.<br><br>스포츠조선 든든몰(<A href="http://www.dndnmall.co.kr"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www.dndnmall.co.kr</SPAN></STRONG></A>)은 위닉스 뽀송 안심제습기(BHJ-106XNB)를 37% 할인가로 공급한다. 2017년의 무더운 여름을 뽀송뽀송한 여름으로 바꿔보자.<BR><BR>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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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A h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_review.htm?id=201704220100207160014915&ServiceDate=20170421"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 오줌이 콸콸콸! 걱정끝, 시원하게 고민해결~</SPAN></STRONG></A><BR><BR>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br><br><review24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