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추억은 방울방울"
정준하가 과거 사진을 통해 추억을 더듬었다.
정준하는 30일 인스타그램에 "2003~4년 SBS드라마 '장길산'시절"이라며 "살짝 배우병 걸렸을 때, 추억은 방울방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준하는 숯검댕이 눈썹에 상투를 튼 모습이다. 당시 정준하는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극의 코믹한 부분을 담당하며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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