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박서준이 눈부신 비주얼로 주말을 밝혔다.
박서준은 24일 자신의 SNS에 "AM 5:30 동해 번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서준은 흰색 박스티에 청바지, 스니커즈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새벽 바다 위 일출을 뒤로 하고 웃고 있는 박서준의 해맑은 미소와 늘씬한 비율이 돋보인다.
박서준은 KBS 2TV '쌈 마이웨이'에서 고동만 역으로 출연, 최애라(김지원)과 달달한 현실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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