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박성현, 리디아고, 유소연, 장하나, 최나연, 이미향… 미국 LPGA 최고 스타들이 자신의 스윙을 찍어 볼 때 사용하는 핫 아이템이 '셀피 골프'다. 이들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멋진 스윙 동영상은 모두 셀피골프로 촬영한 것이다. 최고의 레슨을 받고 있는 LPGA 선수들 중 100여명이 평소에는 셀피 골프를 애용한다. 그렇다면 나는? 스마트폰을 개인 코치로 바꿔주는 셀피골프를 쓰면 주말 골퍼도 백돌이는 옛말! 스코어가 하루가 다르게 낮아진다. 연습의 효과를 열 배, 스무 배로 높이는 데 셀피 골프가 최고의 도우미인 덕분이다.

셀피골프는 골프전용 스마트폰 거치대로, 캐디백이나 골프클럽 샤프트, 얼라인먼트스틱에 간단히 장착한 뒤 자신의 스윙을 찍어서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레슨프로에게 배운 스윙을 다음 번 레슨때까지 올바로 연습하고 있는지 확인하기에 최고이다. 무엇보다, 고가의 레슨비가 부담돼 혼자 익히는 독학 골퍼에게는 실력 향상을 위한 필수품이다. 자신의 스윙폼을 촬영해 골프채널이나 인터넷 동영상 강의와 비교해 보면 최저가의 구입비로 고가의 레슨 효과를 그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전세계 거의 모든 프로골퍼들이 쓰고 있는 셀피골프를 스포츠조선 든든몰(<A href="http://www.dndnmall.co.kr"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www.dndnmall.co.kr</SPAN></STRONG></A>)에서는 전세계 최저가인 49,000원에 판매한다. 해외에선 7만원이상으로 판매 되는 셀피골프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찬스인 것이다. 골프백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언제나 10초만에 장착해서 나만의 스윙을 촬영하는 셀피골프로 싱글의 꿈을 이뤄보자.<BR><BR>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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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A h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_review.htm?id=201704220100207160014915&ServiceDate=20170421"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 오줌이 콸콸콸! 걱정끝, 시원하게 고민해결~</SPAN></STRONG></A><BR><BR>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view24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