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프로듀스101 시즌2(프듀2)'의 까치발 청년 박성우가 시크남으로 변신했다.
패션매거진 앳스타일은 12일 공식 SNS에 "국프 여러분, 지금 여기 주목! 까치발 청년 박성우의 멋짐 폭발"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성우는 밝고 수줍은 동안과 미소가 빛났던 '프듀2'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카리스마가 빛나는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성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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