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엠카운트다운' 노크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꾸몄다.
노크(KNOCK)는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열어줘' 무대를 공개했다.
노크는 지난 주 '프로듀스101 시즌2' 콘셉트 평가 무대에서 '열어줘' 무대로 최다 득표를 하며 '엠카운트다운'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에 이날 노크팀 강동호와 김용국, 타카다 켄타, 강다니엘, 유선호, 주학년, 임영민이 무대에 올랐다.
블랙 수트 패션을 선보이며 첫 등장부터 시선을 집중시킨 노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남성미 넘치는 퍼포먼스와 완벽한 무대 매너, 강렬한 카리스마가 더해진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