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장재인이 탄력 넘치는 건강미를 과시했다.
장재인은 15일 자신의 SNS에 "TRX 기절"이란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재인은 천장에 매달린 봉에 묶인 벨트에 발을 거는가 하면, 양 손으로 매달리며 몸매를 가꾸고 있다. 장재인의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TRX란 'Total Body Resistance Exercise'의 준말로 전체 근력을 향상시키는 운동을 뜻한다.
장재인은 지난 4월 디지털싱글 '까르망'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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