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운동하는 여성들의 바디 피부 를 위한 프리미엄 바디 스킨 케어 라인 '스킨 피트니스(SKIN FITNESS)'를 새롭게 출시했다.
비오템 '스킨 피트니스'는 운동 후 바디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바디 스킨 케어 라인이다. 데일리 바디 클렌저 '스킨 피트니스 바디 클렌징 폼', 촉촉한 바디 피부를 위한 '스킨 피트니스 바디 세럼', 바디 피부의 진정 및 회복을 돕는 '스킨 피트니스 바디 에멀젼' 등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단계별로 사용하면 바디 피부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스킨 피트니스 바디 클렌징 폼'은 운동 시 땀과 함께 분출된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피부 깊숙한 곳까지 클렌징 해 주는 제품이다. 과일에서 추출한 AHA 성분이 피부의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각질을 연화시켜 바디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준다. 또한 스피루리나 성분이 피부 깊숙이 에너지와 생기를 불어넣어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스킨 피트니스 바디 세럼'은 운동 후 건조하고 거칠어진 바디 피부에 수분감과 부드러움을 부여하는 바디 세럼 제품이다. 유레아 성분이 피부의 각질을 케어해 부드럽고 매끈하게 가꿔주며 히알루론산 성분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해 준다. 파라벤 프리의 저자극 포뮬라로 민감한 피부도 매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킨 피트니스 바디 에멀젼'은 운동으로 지친 피부에 수분과 미네랄을 공급해 피부 진정과 회복을 돕는 제품이다. 토피컬 마그네슘과 소듐 등 미네랄 공급원과 L.오크로루카 성분이 더해져 피부를 보다 탄력 있고 단단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캠퍼(Camphor) 성분이 포함돼 쿨링 효과까지 선사한다.
비오템 '스킨 피트니스' 라인은 전국 비오템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