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와 열애설이 불거진 브랜드 디렉터 김민준(35)에 관심이 쏠렸다.
김민준은 지난 2005년 결성한 힙합 크루 360 SOUNDS 소속으로, 독자적인 파티 런칭, 미디어 홍보 등 제네럴 매니저로서 활약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태원에서 유명 음식점을 론칭 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앞서 10일 한 매체는 "설리가 최근 브랜드 디렉터 김민준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올 초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달여 전부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