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스타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화제다.
이에 떡잎부터 남달랐던 스타들의 어린 시절을 소환해봤다.
먼저 빅뱅 지드래곤은 어린 시절부터 스웨그 넘치는 모습이다. 상의를 탈의한 채 촛불을 들고 있는 지드래곤의 스웨그 넘치는 포스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귀요미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박보검은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짓게 했다.
여기에 지금과 별반 차이 없이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눈망울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엑소 도경수와 서강준의 어린 시절 모습 역시 훈훈 그 자체다.
앳된 도경수와 서강준은 지금과 전혀 다를 바 없이 미소와 비주얼로 '모태 미남'을 인증했다.
김태희와 송혜교, 아이유, 크리스탈은 '모태 미녀'의 정석이었다.
가만히 앉아 있는 아이유. 다소 지친 표정을 짓고 있는 어린 아이유의 모습은 현재와 같이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태희와 송혜교.
두 사람은 초롱 초롱한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며 '모태 미녀임'을 증명했다.
여기에 사랑스럽고 앙증 맞은 외모의 크리스탈. 인형을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크리스탈의 지금과 별반 차이 없는 미모와 청순함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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