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전민수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전민수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번-중견수로 출전했다.
전민수는 1회초 2B1S상황에서 상대 선발 류제국의 3구째 136㎞짜리 커터을 쳐내 비거리 110m짜리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올시즌 첫번째 홈런이자 개인통산 네번째 홈런이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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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전민수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전민수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번-중견수로 출전했다.
전민수는 1회초 2B1S상황에서 상대 선발 류제국의 3구째 136㎞짜리 커터을 쳐내 비거리 110m짜리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올시즌 첫번째 홈런이자 개인통산 네번째 홈런이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