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셀러브리티와 VIP들의 산후조리를 책임지며 산후조리원의 글로벌 패러다임을 새로 고쳐 쓰고 있는 그녀의 정원 '드라마'(DERAMA)(대표 김효)가 프리미엄 아기용품인 '드라마 시그니처 아기물티슈'를 4월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연예인이 선호하는 산후클리닉으로 유명한 '드라마'(DERAMA)는 산후조리원 법인과 여성의원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산모에게 최적화된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내 프리미엄 메디컬 산후크리닉이다.
이번에 개발한 '드라마 시그니처 아기물티슈' 네이밍은 최고의 벨류를 지향하는 드라마 산후크리닉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브랜드임을 의미한다. 산모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건강을 위한 진정한 아기 물티슈 개발에 중점을 둔다.
드라마 산후조리원의 아기피부연구소 '시그니처 컨설팅 그룹'과 H&B(Health & Beauty)분야의 ODM 전문기업 ㈜모임이 공동으로 시작한 프로젝트가 이번 드라마 시그니처 아기물티슈의 개발 배경이다.
제품은 사용된 물부터 다르다. 그냥 물이 아닌 제주용암수가 10,000ppm 함유되어 있다. 제주용암수는 제주 화산용암층에 의해 자연 여과되어 수만 번 내추럴 필터링을 걸쳐 완성되는 퓨어미네랄로 가득하기 때문에 일반 해양심층수와 달리 아기 피부에 필요한 미네랄이 풍부하다.
안전 부분에서는 KFDA인증 안전먹거리 원료 '8가지 안심 포뮬러'로 각종 오염원을 차단하는 안전 등급을 받았다. '피부자극테스트', '유해 물질 첨가', '안티몬 프리' 등 국가 공인기관에서 인증 받은 안전성으로 안전에 대한 철저한 검증도 완료한 상태다.
소비자(엄마와 아기)의 '안전을 위한 권리'를 위해 cGMP인증을 적용했고, 180년 프랑스 국제인증(BV인증원) 및 공인검사기관인 '뷰로베리타스' 인증을 통해 국제화에도 발맞추어 우수한 품질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드라마서울' 관계자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드라마물티슈는 자동화 시스템을 반영한 품질경영시스템은 물론,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의 손길을 모티브로 한75gsm의 도톰한 마망터치 원단, 한장씩 톡톡 뽑아 위생적인 인터폴더 접지 방식적용, 손이 모자라는 엄마를 위해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이지 버튼 캡'등을 적용해 소비자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물티슈를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안전성과 프리미엄 벨류를 고루 갖춘 브랜드라는 점이 입소문을 나며, 벌써부터 아기를 둔 엄마들의 구매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드라마물티슈는 산후크리닉 드라마서울과 각종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런칭 기념으로 드라마서울이 운영하는 초호화 스파 체험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