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세종이 21일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프리즌'의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프리즌'은 완전 범죄를 설계하는 죄수들의 왕과 교도소에 수감된 꼴통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액션물이다.
코엑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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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세종이 21일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프리즌'의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프리즌'은 완전 범죄를 설계하는 죄수들의 왕과 교도소에 수감된 꼴통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액션물이다.
코엑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