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채영과 사나가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26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좀 이따 만나영"이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깜찍한 애교를 선보이고 있는 트와이스 채영과 사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함을 연출하고 있는 두 사람은 새하얀 피부에 분홍빛 립스틱을 발라 청순한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특히 채영과 사나는 환한 미소를 짓거나 입술을 쭉 내미는 등 깜찍한 애교를 선보이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신곡 'Knock Knock'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