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제시카가 또 한 번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iMBC 해요TV '제시카의 사생활' 2회에서 제시카는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공유했다.
제시카는 '제시카의 해주세요' 코너를 통해 팬들이 평소에 궁금해하던 제시카의 가방 속 뷰티템들을 깜짝 공개했으며, 떡볶이와 주먹밥을 만들어 반전 요리 실력과 먹방을 선보이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방송 최초로 8분 만에 실시간 접속자 수 11만 명을 돌파하며 제시카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제시카의 사생활'을 통해 남다른 팬사랑을 선보인 제시카는 계속해서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