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씨스타 효린과 소유가 찰떡 같은 케미를 과시했다.
효린은 23일 자신의 SNS에 "우리 너무 통한거 아니라고 #커플룩"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린과 소유는 커플룩을 연상시키는 똑같은 가로 스트라이프 티셔츠 차림이다. 두 사람은 양갈래 머리로 포즈를 취해 마치 쌍둥이 같은 케미를 선보였다.
씨스타는 전날 열린 '제 6회 가온차트 시상식'에서 6월의 음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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