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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변신' 다을, 4세 최연소 요섹남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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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이범수 아들' 다을이 요섹남의 자질을 뽐냈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씨는 11일 아들 다을이 셰프 복장을 한 깜찍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앞치마를 두른 완벽한 셰프 복장에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띤 다을의 사진아래 '요즘 요리에 부쩍 관심을 보이는 요섹남 다을씨'라는 한줄 글을 달았다.

아빠 이범수, 누나 소을과 나란히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다을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슈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