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출시된 주얼리 소식
▶러블리X미니멀 주얼리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누라 하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중해의 하트 모양 조약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누라 하트 컬렉션은 다이아몬드 스톤이 더해진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별히 한국에 선공개된 라인으로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링으로 구성된다.
▶하트 포인트 참이 반짝
패션 파인 주얼리 하우스 캐럿 런던은 다가오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하트 컬렉션을 출시한다. 런던에서 직접 제작한 스톤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며 천연석보다 더 맑고 투명한 것이 특징이다. 숙련된 장인에 의해 수작업으로 커팅 제작된 셰이프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주얼리의 완성도를 높였다. 귀걸이 반지 목걸이 등 총 5종의 구성으로 출시됐으며 우아한 핑크빛과 영롱한 화이트 컬러 두 가지 색상으로 제안된다.
dondante1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