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그룹 JYJ의 김재중이 화보 뺨치는 일상 셀카를 선보였다.
김재중은 30일 자신의 SNS에 "골드코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재중은 눈부신 상반신을 드러낸 채 밝게 웃는가 하면, 카메라를 바라보며 황홀한 윙크를 날리고 있다. 호주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일상 속 미모가 돋보인다.
김재중은 화보 촬영차 호주 브리즈번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말 제대 직후부터 팬미팅과 콘서트를 갖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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