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KIA 선수단이 스프링캠프 첫 훈련에 임했다. KIA는 오키나와에서 3월 10일까지 전지훈련을 펼친다. 최형우가 동료들과 함께 장거리 달리기 훈련을 하며 땀을 흘리고 있다. 오키나와=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스프링캠프 첫날 훈련은 힘들다. 개인적으로 몸을 만들어도 훈련 첫날이기에 힘이 들 수밖에 없다. 코치들도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려 더욱 힘차게 훈련을 시킬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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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KIA 선수단이 스프링캠프 첫 훈련에 임했다. KIA는 오키나와에서 3월 10일까지 전지훈련을 펼친다. 최형우가 동료들과 함께 장거리 달리기 훈련을 하며 땀을 흘리고 있다. 오키나와=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스프링캠프 첫날 훈련은 힘들다. 개인적으로 몸을 만들어도 훈련 첫날이기에 힘이 들 수밖에 없다. 코치들도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려 더욱 힘차게 훈련을 시킬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