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월드스타 비가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새 앨범으로 컴백한 월드스타 비와 로맨스가이 알렉스가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비는 화려한 안무로 오프닝 무대를 뽐냈다.
이날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 비는 "제가 이 프로그램 진짜 팬이다"라고 밝혔고, 절친 알렉스는 비의 무대를 보고 "여기에 있는 접시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