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을 품에 안았던 영광의 얼굴들이 다시 모였다.
지난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유아인을 비롯해 이정현, 오달수, 전혜진, 최우식, 이유영은 2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손자국을 영원히 남겼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는 봉만대 감독이 진행을 맡았다.
2016년 제 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오는 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청룡을 품에 안았던 영광의 얼굴들이 다시 모였다.
지난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유아인을 비롯해 이정현, 오달수, 전혜진, 최우식, 이유영은 2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손자국을 영원히 남겼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는 봉만대 감독이 진행을 맡았다.
2016년 제 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오는 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