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연속 매진 행렬이 이어졌다.
25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은 오후 4시55분 2만5000석이 모두 매진됐다.
플레이오프 5경기 연속 매진이다. 지난해 10월 24일 마산에서 열린 두산과 NC의 플레이오프 5차전부터 연속 매진 행렬에 성공했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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