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요원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21일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인스타그램에는 "열일 중 찾아온 점심타임. 요원씨! 밥 먹는데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에서 MBC 새 월화특별기획 '불야성'을 촬영하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불야성'은 '캐리어를 끄는 여자'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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