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고아라의 세젤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아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아라는 일상에서도 눈부신 자태를 드러냈다. 모자로 멋을 더한 고아라는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여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고아라는 100% 사전제작 드라마인 KBS 2TV '화랑: 더 비기닝'에 출연한다. '화랑: 더 비기닝'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으로 고아라 외에 박서준, 박형식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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