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이 애슬레저 트랜드를 저격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세계 3대 스포츠 브랜드 중 하나인 윌슨이 애슬래저 트랜드에 맞춰 네오 몬스터 스타디움 재킷을 출시했다. 작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애슬레저 룩은 실용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룩을 추구하는 트렌드이다.
윌슨이 이번 출시한 네오 몬스터 스타디움 재킷은 소프트한 소재와 스포티한 스타디움 재킷의 디자인을 접목시켜 감각적인 애슬레저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특히 오래전부터 스포티한 스타일에 많이 애용되어 왔던 스타디움 재킷인 만큼 레트로한 무드를 담기에도 적합하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