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준케이가 그룹 2PM 컴백 소식을 알렸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DJ 김태균의 휴가 자리를 대신해 백지영이 대타DJ로 출연했다. 이날 '특선 라이브' 코너에서는 박지민과 준케이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이날 준케이는 2PM의 컴백 소식을 전했다. 준케이는 "2PM 다음달 예상하고 있다"라며, "녹음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PM은 지난해 6월 정규 5집 'NO.5'을 발표한 후 멤버들의 개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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