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정다빈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정다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빈은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 중인 모습.
흑백 사진임에도 완벽한 이목구비를 과시 중인 그는 무표정 속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정다빈은 나이 답지 않은 깊은 눈빛을 선보이며 은은하면서도 자신만의 순수한 매력을 담아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다빈은 최근 MBC '옥중화'에서 어린 옥녀 역을 맡아 열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