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걸 그룹 아이오아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비췄다.
이 중 아이오아이의 멤버 김도연의 클러치백이 화제다.
김도연은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와 레트로한 데님 스커트에 컬러풀한 클러치를 매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 브랜드 트로이컴백(www.troycomeback.com)의 언더글래스 클러치다.
형형색색의 컬러와 블랙 배색의 컬러 조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트로이컴백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최고급 가죽이 돋보이는 브랜드다. 단순한 100% 천연소가죽이 아닌 세계 유명 명품브랜드와 동일한 소재를 선택한다.
언더글래스 클러치의 가격은 17만 5000원.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양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