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골퍼가 스코어를 까먹는 양대 원흉은 드라이버 OB와 쓰리퍼팅이다. 드라이버는 연습장에서갈고 닦을 수 있지만, 퍼팅 연습을 제대로 하기 어려운 주말 골퍼들은 쓰리퍼팅을 잡을 수가 없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는 비법의 퍼터가 제임스 밀러 정품 '탑스핀 퍼터'이다.
퍼팅 거리가 맞지 않고 방향성이 나빠지는 원인은 퍼터에 볼이 맞은 직후 바로 회전하면서 직진을 시작하지 못하고 붕 뜨거나 찌이익 밀리기 때문이다. 프로 선수들은 실제 그린에서 하루에도 몇 시간씩 퍼팅 연습을 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극복하지만, 주말 골퍼는 사실상 해결이 불가능하다. 집안에 퍼팅 매트를 깔아놓고 톡톡 친다고 고쳐지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탑스틴 퍼터가 직진성과 방향성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비결은 곡면 페이스에 숨어 있다. 탑스핀 퍼터는 퍼팅을 실수해도 둥근 공의 한 지점이 곡면 페이스의 한 지점와 만나기 때문에, 공이 퍼터 페이스에 어떻게 맞든 간에 일정한 임팩트가 이루어진다. 그 결과로 볼에 전진 회전력이 전달돼 앞으로 똑바로 굴러가는 것이다. 당구에서 밀어치기(속칭 오시)가 먹은 공이 직진하는 것을 생각하면 바로 이해된다.
반면, 일반적인 평면 퍼터로 실수하면 당구공을 찍어치거나 퍼올리는 것과 마찬가지의 엉뚱한 결과가 나온다. 거리를 못 맞추거나, 볼에 사이드 스핀이 먹어서 엉뚱한 방향으로 휘는 것이다.
현재 온라인에서 최저 20만원대 이상에 판매되는 제임스 밀러 탑스핀 퍼터 중 박람회에 전시되었던 제품을 스포츠조선 든든몰이 100자루 확보해 파격 특가로 제공한다.
준비된 탑스핀 퍼터는 블레이드 형태 두종류(B1,B3)와 말렛 형태(M1)로 총 세 종류이다.세종류 모두 헤드 무게는 355g이다. B1의 모양은 가장 일반적인 블레이드 모양이고 B3는 위에서 봤을 때 조금 넓은 형태를 띄고 있다. 말렛 M1는 무게중심이 뒤쪽에 있어서 직진성이 더욱 보강돼 있다.
스포츠조선 든든몰(<A href="http://www.dndnmall.co.kr"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www.dndnmall.co.kr</SPAN></STRONG></A>)에서 판매하는 탑스핀 퍼터는 모두 주식회사 제임스밀러의 정품이다. 100자루가 매진되면 특가 이벤트는 바로 종료돼 이 가격으로는 더 이상 구입할 수 없다<BR><BR>전화문의 1688-2528
<BR><BR><A href="http://dndnmall.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4383&cate_no=24&display_group=1"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0000ff">☞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SPAN></STRONG></A>
<BR><BR><A h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id=201604040100019060001198&ServiceDate=20160403"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 텐프로 종업원들도 놀란 50대 아저씨의 비밀은...</SPAN></STRONG></A><BR><BR>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br><br><review24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