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바울 선수가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남자 66kg이하 급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에비누마 마사시를 연장 접전끝에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안바울 선수가 연장전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고 있다./2016.8.7/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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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울 선수가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남자 66kg이하 급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에비누마 마사시를 연장 접전끝에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안바울 선수가 연장전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고 있다./2016.8.7/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