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양궁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 선수가 6일 오후(현지시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도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8강전에서 네덜란드와 한판 승부를 벌였다. 네덜란드를 세트 점수 6대0(55-52, 59-54, 57-54)으로 꺾고 4강에 진출한 선수들이 응원단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6.8.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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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 선수가 6일 오후(현지시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도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8강전에서 네덜란드와 한판 승부를 벌였다. 네덜란드를 세트 점수 6대0(55-52, 59-54, 57-54)으로 꺾고 4강에 진출한 선수들이 응원단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6.8.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