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진 선수가 5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남자 66kg급 이하 16강 경기에서 몽골 첸드오치르 초그트바타르를 꺽고 8강에 진출했다. 김 선수가 몽골선수에게 조르기 공격을 하고 있다./2016.8.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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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진 선수가 5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남자 66kg급 이하 16강 경기에서 몽골 첸드오치르 초그트바타르를 꺽고 8강에 진출했다. 김 선수가 몽골선수에게 조르기 공격을 하고 있다./2016.8.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