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배구] 김연경과 이야기 나누는 이정철 감독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3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에어포스 클럽에서 이탈리아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정철 감독과 김연경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연경은 허리통증 때문에 오늘 연습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2016.8.3/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