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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쌍둥이 딸 라희-라율, 미래의 예술가로 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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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가 자신의 SNS를 통해 쌍둥이 딸 '라희-라율'의 그림놀이 장면을 공개했다.

슈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 '라둥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슈는 "라둥이의 아트타임. 달걀놀이~ 촉감놀이~"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딸 '라희-라율'이가 계란으로 촉감놀이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일란성 쌍둥이인 '라희-라율'이가 계란 노른자를 활용해 촉감 놀이 겸 그림을 그리고 있는 중에 포착된 것으로 얼굴 뿐만 아니라 표정까지 똑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알려진 대로 슈의 두 딸은 '라둥이'라는 별칭으로 매주 토요일 SBS'오!마이베이비'(이하 오마베)에 출연중이다. 오는 23일에는 온 가족이 동물원을 방문하는 에피소드가 방송된다. 특히 '라율'이가 맹수 사자가 표효하는 모습을 보고 무서워 하기는 커녕 '어흥!'이라며 맞서는 상황이 방송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