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먹방 자매' 김민정과 유라가 최강 비주얼을 뽐냈다.
1일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 2016' 공식 페이스북에는 "민정언니 200% 만족. 유라가 추천하는 예쁜 디저트 카페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김민정과 유라는 친자매처럼 똑 닮은 미모를 자랑했다. 김민정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절대 동안 미모를 뽐내며 자연 미인의 위엄을 드러냈다. 또 유라는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테이스티 로드 2016'은 오는 9일 방송 이후 잠시 재정비를 위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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