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건강미녀' 레이양이 치명적인 섹시미를 드러냈다.
레이양은 24일 자신의 SNS에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와 함께 한 화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헐렁한 흰색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앉아있다. 레이양 특유의 웨이트로 다져진 탄탄한 하체가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레이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스스로의 몸매를 가꾸는 노력과 건강 관리 비법들을 공개해왔다.
미스코리아 출신 피트니스 코치인 레이양은 2015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및 Mnet '프로듀스 101' 연습생들의 멘토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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